[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달러 가치 상승으로 금값이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을 상실하며 2주내 최대폭으로 떨어졌다. 은 가격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금 2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1.70달러(1.9%) 내린 온스당 857.80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하루 하락폭으로는 지난해 12월 19일 이후 최대다. 금 값은 작년 한해 총 5.5% 상승한 바 있다.
은 3월 인도분 가격은 22센트(1.9%) 하락한 온스당 11.27달러를 기록했다.
옥수수 가격도 달러 강세 영향과 더불어 동물용 곡물 사료 수요가 줄면서 일주일만에 첫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옥수수 가격은 1센트(0.2%) 하락한 부셸당 4.1125달러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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