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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핵심 문성근 민주당 탈당
트위터로 탈당 선언.."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
입력 : 2013-05-03 오전 10:30:16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문성근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탈당을 선언했다. 문 상임고문은 민주당의 대표적인 친노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문 상임고문은 이날 "저 문성근은 민주통합당을 떠난다"면서 "그동안 정치인 문성근을 이끌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러나 '온오프결합 네트워크정당'이 문재인 후보의 대선 공약에 포함됨으로써 의제화를 넘어 우리 민주진영의 과제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행복을 기원한다"고 썼다.
 
문 상임고문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백만민란 국민의명령을 조직했으며,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에 합류해 최고위원을 지낸 바 있다.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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