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증시 포인트
출연: 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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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마감
美 증시, ECB · 지표 호조에 '상승'..S&P 사상 최고
간밤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와 유럽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인하소식에 상승했습니다. S&P500지수는 최고치를 다시 썼는데요. 종가부터 확인하겠습니다.
다우지수입니다. 0.89% 올라 14831선에 마감했습니다. S&P500지수의 흐름도 보겠습니다. 0.94% 상승해 1597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나스닥지수입니다. 1.26% 올라 3340선을 기록했습니다.
▶美 증시 특징 업종/종목
美 증시, ECB · 지표 호조에 '상승'..S&P 사상 최고
신규실업수당 청구 32만 4천 건, 5년 래 최저
3월 무역 적자 전월比 11% 감소, 388억 달러
GM, 1분기 순익 예상 상회..유럽사업 손실 감소
그럼 미국발 이슈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부터 체크하겠습니다.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1만8천건 감소해 32만4천건을 기록했습니다. 5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는데요. 시장 예상을 밑돌며 고용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줬습니다.
3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전달보다 11% 감소해 38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밝혔습니다. 시장 예상보다도 적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기업 실적 소식도 확인하겠습니다.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 GM이 1분기 일회성 경비를 제외한 주당순이익이 67센트를 기록해, 시장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유럽 시장에서의 적자가 감소한 덕이 컸습니다. 이날 호실적에 주가도 3%대 상승마감했습니다.
그럼 다우지수의 업종별, 종목별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업종별 흐름입니다. 전업종이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산업섹터 흐름 좋았습니다. 1.2% 오름폭 늘렸구요. 에너지주의 흐름도 좋았습니다.
이어서 종목별 등락도 보겠습니다. 상승 종목입니다.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시스템즈가 1.7%대 상승했습니다. 반면 부진했던 종목도 보겠습니다. 코카콜라가 0.5% 낙폭을 늘리며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뉴욕증시가 상승하며 마감했구요.
이어서 유럽증시로 넘어가겠습니다.
▶유럽 증시 마감
유럽 증시, ECB 금리 인하 소식에 '상승'
앞서 마감한 유럽증시는 유럽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인하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그럼 종가부터 확인하겠습니다.
먼저 프랑스 까끄지수입니다.0.05% 올라 3858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의 닥스지수입니다. 0.61% 오른 7961에 마감했습니다. 영국의 프치백지수입니다. 0.15% 오른 6460선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 특징 업종/종목
유럽 증시, ECB 금리 인하 소식에 '상승'
ECB, 기준금리 0.5%로 인하..부양책 가속화
유로존, 4월 구매관리자지수 46.7로 '하락'
EU, 이탈리아 경제회생 지원 약속
그럼 유럽발 이슈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현지시간으로 2일 통화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의 0.75%에서 0.25%포인트 내려 역대 최저인 0.5%로 인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이후 첫 금리인하입니다. 경기 부양에 대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어서 경제지표 보겠습니다. 유로존의 4월 구매관리자지수 최종치가 46.7로 전달보다 감소했습니다. 여전히 경기 위축을 나타내는 50미만에 머물며, 21개월 연속 유로존의 제조업경기는 위축을 보였습니다.
유럽연합(EU)은 이탈리아의 엔리코 레타 신임 총리 정부가 이끄는 경제회생 노력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그럼 프랑스 까끄지수부터 자세한 흐름 보겠습니다. 종목별 흐름입니다. 상승 종목입니다.
컴퓨터 서비스업체 캡 제미니사가 7.6%대 급등했습니다. 반면 부진했던 종목도 보겠습니다.
에너지 관리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사는 1.8%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어서 독일의 닥스지수의 흐름을 보겠습니다. 업종별 흐름부터보겠습니다. 혼조 양상을 보였습니다. 금융주와 기초소재주는 조정을 받았구요. 기술주와 소비주의 흐름은 좋았습니다.
그럼 종목별 등락도 보겠습니다. 상승 종목입니다. 기술주 강세인 흐름이 반영됐습니다. 반도체업체 인피니언 테크놀러지사가 9%대 급등하며 마감했습니다. 반면 부진했던 종목도 보겠습니다. 재보험업체 뮌헨리가 2.6% 낙폭을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영국의 프치백 지수의 자세한 흐름도 보겠습니다. 먼저 업종별 등락부터 보겠습니다.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금융주와 기초소재주 흐름 좋았구요. 반면에 기술주와 산업섹터는 1%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종목별 흐름입니다. 광산업체 글랜코어 인터내셔널이 5.3% 상승했습니다. 반면 부진했던 종목입니다. 제약회사 샤이어의 흐름은 약세였습니다. 6.6% 급락했습니다.
이렇게 유럽과 뉴욕의 증시가 마감한 가운데 오늘 국내증시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국내 증시 영향력
UP
美 경제지표 · 실적 호조, 지수 상승
ECB 정책 효과, 경기 부양 기대
DOWN
글로벌 제조업 지표 부진
먼저 긍정적인 재료입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개선됐고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지수 역시 상승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시장의 기대처럼 기준금리를 인하했고 여기에 대출금리도 낮추면서 경기 부양의지를 보여줬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국내 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반면 부담을 주는 재료도 있습니다. 글로벌 제조업 지표가 부진합니다. 이날 발표된 유로존의 제조업구매관리자 지수도 50을 밑돌아 위축을 벗어나지 못했구요, 앞서 발표된 중국과 미국의 제조업 지표도 부진했습니다. 이는 국내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해외증시 포인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