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삼성증권은 2일
슈프리마(09484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은재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30일 슈프리마가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실적 부진은 이미 예고된 것이기 때문에 크게 볼 때 이상은 없다"며 "2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지난달부터 ID 솔루션 스캐너 납품이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해 납품을 개시한 미국 보안유통업체 ADI향 매출액이 상승 중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2분기 실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실적 발표 당일 주가가 9% 가량 급락했지만 이는 단기 조정에 불과하다"며 "해외 민영기업향 시스템 수출을 확대해나가는 큰 그림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