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스웨덴 SPA 브랜드 H&M은 오는 3일 낮 12시 울산 남구 삼산동에 있는 복합쇼핑몰 업스퀘어에 매장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울산 업스퀘어점은 약 2000㎡ 규모의 3개층으로 구성되며 1층은 여성, 2층은 여성과 아동, 3층은 남성 매장으로 마련된다.
오픈 당일 선착순 구매 고객 300명에게 스페셜 기프트를, 5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300명의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픈 주말에만 여성 탑, 팬츠, 남성 셔츠, 키즈 드레스 등 특가 상품을 각 9000원부터 판매한다.
한스 안데르손(Hans Andersson) 한국지사장은 "드디어 울산 지역의 고객을 만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제품을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매장에서 많은 고객이 즐거운 쇼핑을 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M은 지난 2010년 2월 서울 눈스퀘어점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천안, 광주 지역에 현재 1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울산 업스퀘어점은 16번째 매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