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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휴대폰 소액결제' 피해 미리 막는다
입력 : 2013-04-23 오후 6:33:10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앞으로 본인도 모르는 휴대폰 소액결제 피해를 미리 막을
수있도록 안전결제가 강화됩니다.
 
미래부는 오늘 안전한 소액결제 서비스를 위해 통신사와 소비자원등과 함께 '통신과금 안전결제 협의체'를 발족했습니다.
 
통신과금서비스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휴대폰 인증을 통해 이용대금이 통신요금과 함께 청구되는 서비스로휴대폰 소액결제로 불립니다.
 
최근에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악성코드를 유포해 결제정보를 가로채는 수법을 이용한 스미싱 등의 사기가 늘자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선겁니다.
 
스미싱 등의 사기로 지금까지 신고된 피해액수는 9억9000만원으로 결제 취소나 환불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래부는 올 하반기부터 약관을 개정해 가입자가 동의한 경우에만 자동으로 휴대폰 소액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다음달부터는 1년 이상 소액결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이용정지로 전환되고, 이후 결제가 필요할때 비밀번호를 입력해 이용할수 있게 합니다.
 
이통3사는 올 초부터 스미싱 사기를 막기위해 고객이 직접 신청한 경우에 휴대폰 소액결제 비밀번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이번 정부와 사업자의 사기피해 예방 정책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피해가 줄어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김하늬입니다.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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