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SK플래닛이 지난 10년간 위치기반 서비스를 개발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위치기반 서비스 'T맵 바이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T맵 바이크'는 자전거 동호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가 가능하다.
기본적인 지도화면과 속도, 거리, 소모칼로리, 고도 등을 기록하는 경로추적화면을 제공하고, 주행 중 안전하게 주행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 SK플래닛 원아이디 기반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주행기록과 코스 등을 공유해 서로의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회원들간의 누적거리, 시간, 최고속도, 최고페이스 등이 실시간 랭킹으로 공개돼 더욱 즐거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T맵 바이크'는 SK텔레콤 모든 고객과 KT와 LG유플러스의 T맵 유료사용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삼성 갤럭시S3, 갤럭시 노트2, LG옵티머스G, 옵티머스LTE 등 국내 출시된 주요 단말에서 사용 가능하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을 T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iOS 버전은 5월 중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