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KDB대우증권은 22일
휴맥스(115160)에 대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예고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43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원재·류영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북미 매출액이 줄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반기부터는 사업 강화와 외부 환경 요인으로 인해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두 연구원은 "구글의 홈비지니스 사업부가 통신장비 업체인 아리스에 매각되는 등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이는 기술력과 현금 창출 능력을 보유한 휴맥스에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이어 "홈게이트웨이서버(HGS) 부문의 경우 새로운 시장에서 새 제품으로 인해 강화될 것"이라며 "대우아이에스를 통한 자동차용 오디오·비디오(AV)시스템 사업 본격화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