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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북한산 생태복원 활동
입력 : 2013-04-21 오전 10:48:49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KT&G(033780)복지재단은 지난 20일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KT&G 상상발런티어'를 포함한 300여명이 북한산국립공원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등산객의 방문으로 훼손된 일부 탐방구간 복원과 샛길 통제시설 설치 등 국립공원 내 탐방로 주변을 정비하고 산벚나무, 팥배나무 등 북한산 자생종 나무 900그루를 심었다.
 
재단은 산불로 소실됐던 낙산사 산림을 되살리기 위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낙산사 나무심기 사업을 펼쳐 총 3만8000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낙산사 산림이 예전의 모습을 되찾은 올해 북한산국립공원 생태복원에 나섰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복원한 주변 산림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정해진 탐방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한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여러 기업과 단체의 협조를 얻어 북한산 샛길과 훼손지 생태복원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일 북한산국립공원에서 KT&G복지재단의 생태복원 봉사활동이 열린 가운데 대학생들이 나무를 심고 사진 촬영하고 있다.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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