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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존스, 獨 신용등급 'A'로 강등(상보)
입력 : 2013-04-18 오전 5:24:47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독일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강등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용평가사인 이건존스는 독일의 국가신용등급을 종전의 A+에서 A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또 이건존스는 독일의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해 추가 강등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건존스는 성명을 통해 "독일이 보유하고 있는 은행채와 유로존 내 재정취약 국가의 국채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등급 조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로본드 발행을 반대하고 있지만 다른 유로존 국가들에 떠밀려 표결에 참여할 수 있다"며 "이는 유로존 익스포저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건존스는 독일의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2011년 80%에서 올해 100%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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