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부산은행은 김해지역에 10번째 점포인 '한림지점'을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은행 한림지점이 위치하게 될 신천가구거리의 인현삼거리 주변은 공단지역임에도 인근 삼계동지역과 진영지역에 비해 금융기관이 부족해 금융 사각지역으로 불리어 지던 곳이다.
한림지점은 200㎡(60여평)의 공간에 365일 자동화코너와 각종 편의시설 등이 구비된 기업전용 점포로, 여신 및 외환 등 업무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직원들이 공단
입주기업들에게 BS 금융그룹의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개점식에는 성세환 부산은행장과 김해상공회의소 주보원부회장, 한림기업체협의회 백대현 수석부회장, ㈜정아정밀 김진천 회장, 디케이락(주) 노은식 회장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성세환 부산은행장은 인사말에서 “김해는 꾸준한 인구유입으로 2021년에는 인구 60만 시대 를 바라보고 있으며 6700여개의 제조업체가 가동 중에 있는 역동적인 산업도시"라며 “한림 지역은 안하 및 병동농공단지의 기업체를 포함한 1300여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지역으로써 금번 한림지점 개점을 계기로 김해지역 영업망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상반기 중에 개점예정인 율하지점 및 안동공단지점, 그리고 8월 개점예정인 주촌공단지점까지 개점할 경우 점포 점유비가 19.4%로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