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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파주 아울렛, 12일 국내 최대 규모 확장 오픈
입력 : 2013-04-11 오후 2:45:05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12일 파주프리미엄아울렛이 개점 2년여 만에 확장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아울렛으로 새롭게 재탄생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3월에 개점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번 확장을 통해 55개 브랜드를 추가했으며, 매장면적도 기존 3만1530m2(9538평)에서 4만182m2(1만2155평)로 27% 이상 늘어났다.
 
이번 확장 오픈을 계기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현재 운영 중인 국내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 중 최다 브랜드수 보유와 최대 매장면적을 확보한 점포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특히, 고객의 니즈에 따라 아 테스토니, 씨바이끌로에, 에피타프 등 해외 고급 브랜드를 비롯해 엘본(Elbon)이나 G494 아울렛(갤러리아 직매입 아울렛)과 같은 편집숍을 입점시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다양한 수입 명품 잡화와 의류를 강화했다.
 
또 지난 2년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족단위 고객의 방문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에 주목해 생활 및 가전 장르와 다양한 연령대에서 즐길 수 있는 브랜드도 보강했다.
 
이와 함께 20~30대 젊은층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도 대폭 강화했다.
 
남성 고객들을 위해 커스텀멜로우, 지이크, 코모도스퀘어 등 8개 남성복 브랜드와 노스페이스, 라푸마, 빈폴아웃도어 등 3개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들을 추가했다.
 
또 20~30대 여성 고객을 겨냥해 미샤, 베네통, 아이잗 컬렉션 등의 의류 브랜드와 찰스앤키스와 같은 SPA 슈즈 브랜드도 추가했다.
 
한편 신세계사이먼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확장에 이어 오는 9월 부산 기장군에 3호점인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을 오픈할 계획이며, 내년 중에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약 2배 가량 확장 오픈 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020년까지 대전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 등에 6개의 프리미엄 아울렛을 추가로 출점시켜 전국적으로 총 8개의 프리미엄 아울렛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명구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최근 경제상황과 맞물려 합리적인 '가치소비'가 각광을 받으면서 프리미엄 아울렛이 친숙한 구매채널로 정착됐다"며 "신세계그룹 차원에서도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을 미래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주목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을 키우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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