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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8월 한반도 전략비전 '국토비젼2050' 마련
입력 : 2008-12-29 오전 11:53:09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국토해양부가 2050년까지의 한국의 도시, 주거, 환경, 교통 등 국토정책 전반에 대한 발전방향과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29일 "향후 40년간 한반도에 사회, 경제 전반의 메가트렌드를 분석해 국토정책 각 분야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국토비전 2050 전략'을 내년 8월까지 마련한다"고 밝혔다.
 
'국토비전 2050'에는 지구 온난화와 자원위기, 경제·정치적 블록화 확산과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의 융합과 인구, 가구의 변화, 다문화·다민족화를 비롯해 남북관계 등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우리 국토의 바람직한 미래 비젼과 구현의 전략적 접근방법이 포함된다.
 
국토부는 오는 30일 미래학자와 국토·도시·환경·문화·산업·거시경제 전문가 20~30명으로 구성된 '국토비전 2050 포럼'의 개최를 시작으로 매월 1~2회의 회의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국토의 미래상에 대한 중장기적 정책과제를 선제적으로 모색, 추진하기로 했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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