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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프로야구 스포츠 마케팅 시동
마케팅 통해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 이미지 부각
입력 : 2013-04-07 오후 2:53:40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기아차(000270)가 올해 프로야구 연계 마케팅에 나선다.
 
기아차는 이번 프로야구 정규 시즌 중 무등경기장에 마련한 ‘K3 홈런존’에 3번째 홈런을 성공시킨 선수에게 준중형차 ‘K3’를 제공하겠다고 7일 밝혔다.
 
기아차는 올해 프로야구 정규 시즌 동안 무등경기장 좌측 외야석 주변에 ‘K3’를 전시하고, 그 앞 관중석 335석(약 200㎡)에 ‘K3 홈런존’을 마련했다.
 
‘K3 홈런존’은 다른 좌석들과 달리 빨간색으로 표시해 경기 중에도 쉽게 인식할 수 있다.
 
‘K3 홈런존 이벤트’ 성공 조건은 ‘K3 홈런존’에 홈런볼이 들어가거나 이 위를 통과해 장외홈런이 되는 것이다.
 
기아차는 이번 시즌 동안 3번째로 이벤트에 성공한 선수에게 ‘K3’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 이벤트에 성공한 모든 선수에게는 금 3돈으로 제작된 ‘K3 홈런 기념 반지’를 증정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준중형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3와 야구 경기의 흥행 요소인 홈런를 연계시킨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기아차는 프로야구와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더 역동적이고 젊은 이미지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3월 29일부터 4월 20일까지 기아차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ia.co.kr)과 서울 모터쇼 기아차 전시관에서 '기아타이거즈 새 구장 명칭 투표 이벤트’를 실시해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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