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오는 6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기내물품과 직원들의 기증품 및 여행 수집품들을 판매하고 이를 전액 기부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겠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것으로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당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캐세이패시픽항공의 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기내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기념품과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집한 물품 및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모은 기증품을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가게의 나눔 사업에 사용된다.
또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운권 추첨에서 캐세이패시픽항공의 기념품과 비즈니스석 이용 시 제공되는 트래블 키트가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글라렌스 청 캐세이패시픽항공 한국지사장은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들의 주도하에 사회적 나눔을 실현한 뜻 깊은 행사"라며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기회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