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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찬이 들려주는 비밥 재즈의 향연
18일 '필 윤의 재즈스토리' 공연
입력 : 2013-04-02 오전 9:00:00
아르떼TV의 재즈 콘서트 '필윤의 재즈스토리'가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아르떼홀에서 세 번째 무대를 연다. 
 
'필윤의 재즈스토리'는 재즈 역사와 용어를 익히면서 아티스트의 재즈연주도 함께 맛볼 수 있는 스토리 콘서트로, 제3편의 주제는 '모던재즈의 탄생, 비밥(Bebop) 재즈'다.
 
스윙 시대를 거쳐 뉴욕에서 탄생한 모던 재즈의 시초인 비밥 시대가 이번 콘서트에서 상세히 소개된다. 이전 회와 마찬가지로 재즈드러머 필윤이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서 재즈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비밥 연주는 '한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사진)이 맡는다. 곽윤찬은 2000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의 재즈 레이블 엠알씨(EmArCy)로 데뷔했으며, 2005년에 역시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고 재즈 레이블인 블루 노트(Blue Note)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2006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일본 재즈 시장에 진출했으며, 국내 기악곡 부문 최다판매(2001), 재즈 전문 월간지 '재즈피플' 리더스폴 피아노 부문 1위 선정(2007) 기록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곽윤찬과 함께 유명 연주자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색소포니스트 켄지 오메, 드러머 차준호, 베이시스트 사명훈 등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는 최정상급의 연주자들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
 
아르떼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필윤의 재즈스토리'는 아르떼홀(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79 - 10 이토마토빌딩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문의 02 - 2128 - 3366).
 
 
인포머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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