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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준에 맞춘 '앱솔루트 엄마가 만든 명작'
2011년 국내 분유업계 최초 모유연구소 설립
입력 : 2013-03-27 오후 4:01:26
◇매일유업 '앱솔루트 엄마가 만든 명작'.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모유가 아기에게 가장 좋은 식품입니다.'
 
한 분유회사의 분유 통에 새겨진 모유 권장 문구다. 이 분유회사가 업계 최초로 모유연구소를 설립하고 모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회사는 바로 매일유업(005990)으로 최근 한국인의 모유 수준에 맞춰 성분과 함량을 조절한 유아식 '앱솔루트 엄마가 만든 명작'을 출시했다.
 
분유회사가 모유를 연구하고 모유 수유를 권장하는 것은 이해에 상충하는 활동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매일유업은 모유가 아기에게 가장 좋은 식품이란 점을 알릴 뿐 아니라 모유 연구를 통해 어쩔 수 없이 모유 수유가 어려운 엄마들에게 모유에 가장 가까운 분유를 권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1년 국내 최초의 분유회사 산하 '매일모유연구소'를 설립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Korea Industrial Technology Association)에 정식으로 등록 신고했다.
 
매일모유연구소는 모유 연구와 아기똥 연구, 모유 학술세미나, 모유 분석 서비스 등 모유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이를 분유 개발에 적용하고 있다.
 
'앱솔루트 엄마가 만든 명작'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반영한 제품으로 영양 성분을 모유 수준에 맞춰 좋은 성분은 더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 모유에 가장 가까운 분유로 만들어졌다.
 
조제분유 전용으로 특허받은 면역 단백질 락토폰틴을 새로 추가하고 두뇌·시력 성분인 DHA와 ARA는 모유 수준(17㎎/100㎖)으로 강화했다.
 
또한 일본산 원료와 영유아용으로 검증되지 않은 초유 성분은 배제했고 앱솔루트만의 안심 원칙을 적용해 농약, 항생제, 방사능 등의위험 요소까지 차단했다.
 
정지아 매일모유연구소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은 "대한민국 엄마들의 모유에 관해 정확히 알아야 모유에 가장 가까운 분유를 만들 수 있다"며 "내 아기가 건강한 모유를 먹고 있는지 궁금한 엄마라면 모유 분석 서비스를 꼭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모유연구소는 전국 산후조리원과 모유 세미나, 매일아이닷컴(http://www.maeili.com/) 등 온·오프라인에서 모유 수유부를 대상으로 '모유 영양 성분 분석 서비스'를 진행한다.
 
모유 영양 분석과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는 산후조리원은 매일아이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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