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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해킹에 노출..트래픽 폭주
입력 : 2013-03-27 오후 3:29:25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미국의 다국적 금융 서비스 기업 웰스파고가 사이버 공격에 노출됐다고 보고했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자사의 웹사이트가 서비스거부공격(denial-of-service)을 받아 트래픽이 비정상적으로 폭주했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공격에 '이즈 아드-딘 알-카삼 사이버 전사'로 불리는 해커그룹이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브리지트 브랙스턴 웰스파고 대변인은 "대부분의 고객이 피해를 당하지 않았고 정보는 안전하게 지켜졌다"고 말했다.
 
웰스파고는 지난 12월에도 해킹 공격에 노출돼 고객들이 웹사이트 접속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한편 웰스파고는 지난달 연간 실적보고서에서 그간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손실은 없었으나 만약을 대비해 보안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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