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락앤락(115390)은 지난 22일 중국 상해에서 영·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헬로베베'를 공식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헬로베베'는 수유용품, 이유·발육용품, 위생·목욕용품 등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에 초점을 둔 락앤락의 영·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다.
특히 내열유리 젖병은 열탕소독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실리콘 커버로 감싸져 있어 뜨거운 내용물에 의한 화상이나 충격에 의한 파손을 막아준다.
안티콜릭(Anti-Colic) 시스템을 적용한 젖꼭지는 수유 시 함께 흡입되는 공기를 최소화함으로써 아기 배에 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해 배앓이와 중이염을 예방한다.
락앤락은 앞으로도 각 분야별 전문업체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새로운 카테고리를 확장해 '헬로베베'를 육아 전반을 아우르는 영·유아용품 브랜드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병국 중국 총괄본부장은 "현재 각 지역에서 영·유아용품 유통을 장악하고 있는 21개의 주요 도매업체(20개 지역)와 이미 공급계약을 마친 상태며, 올해 안에 이들 업체들을 통해 중국 전역 영·유아용품 전문점에 '헬로베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