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CJ E&M이 자체 제작 콘텐츠를 방송 종료 후 한 시간 이내에 볼 수 있는 'CJ E&M 퀵 다시보기(VOD)'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퀵 VOD 서비스는 방송 다음날 오전에 업로드하던 기존 VOD 시스템을 개선해 방송이 끝난 후 한 시간 이내에 VOD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지상파 방송사는 방송 종료 후 최소 2시간, 종합편성채널 및 일반 방송프로그램제공사업자(PP)들은 다음날 오전에 VOD를 업로드 하고 있다.
CJ E&M(130960)은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tvN, Mnet, OCN, 채널CGV, 올리브, 온스타일, 스토리온, XTM, 온게임넷, 바둑TV 등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일주일에 50편씩 제공할 예정이다.
조대현 CJ E&M 매체사업전략팀 팀장은 “퀵 VOD 서비스는 빠른 VOD를 원하는 시청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라며 “여타 방송사보다 더 많은 편수를 더 빨리 서비스하여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