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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1544 등 전국대표번호로 MMS 받는다"
LG U+, 1544 / 1644 / 1661 + 네자리번호 제공
입력 : 2013-03-25 오전 10:22:29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LG유플러스가 기업 및 공공기관이 이용하는 전국대표번호서비스로 고객이 발송한 멀티메시지서비스(MMS)를 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를 2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국대표번호서비스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여러 대의 전화번호와 지역별로 나뉘어 있는 기업 전화번호를 통합해 전국 어디서나 하나의 전화번호를 사용하는 기업의 대표전화 서비스다.
 
LG유플러스(032640)는 1544 / 1644 / 1661 + 네자리번호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기업이 대표번호를 통해 고객을 응대할 때 전화 응대 및 고객의 단문메시지(SMS)만 수신 가능했으나 스마트폰 확산으로 개인과 기업간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수요가 증가해 장문의 문자나 사진을 전송할 필요성이 있는 고객의 상담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자사의 전국대표번호인 1544 / 1644 / 1661 + 네자리번호의 기업전화서비스를 사용하는 금융권, 여행사 등 기업고객과 공공기관이 MMS 수신서비스를 신청하면 고객이 보낸 사진, 동영상, 장문의 메시지 등 MMS를 수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LG유플러스의 전국대표번호 MMS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은 고객 및 민원 상담 시 상대방이 보낸 사진이나 증빙서류 등을 MMS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직접 수신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금융권, 여행사, 보험회사 등의 경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사본 등 이미지 파일을 기업의 대표번호로 받을 수 있게 돼 고객 상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으며, 공공기관의 경우 시민의 각종 범죄 신고나 민원제보를 동영상 파일 또는 사진으로 수신할 수 있게 돼 상담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
 
현준용 LG유플러스 기반통신사업담당(상무)는 "이번 전국대표번호 MMS 수신 서비스 출시로 기업과 기관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고객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고객센터(1544-0001)에서 전국대표번호 MMS 수신 서비스 가입에 대해 문의할 수 있다.
 
이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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