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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임대용지 8곳, 2월 입주신청
토공, 올해 2차분 159만㎡ 장기임대산업용지 입주접수
입력 : 2008-12-23 오후 12:47:48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한국토지공사가 오산가장2 단지를 포함한 전국 8개 단지의 장기임대산업용지 159만㎡에 대해 내년 2월 6일부터 제2차 입주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산업단지 5곳 141만㎡와 물류단지 3개지구 9만㎡로 지난 9월 올해 총 공급분인 231만㎡중 1차로 82만㎡를 공급한 후 두번째 공급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오산 가장2(30만1000㎡) ▲남양주 팔야(3만㎡) ▲충주 첨단2(21만7000㎡) ▲음성 유통(3만3000㎡) ▲전주장동 유통(4만2000㎡) ▲광주 첨단2단계(33만4000㎡) ▲대구 테크노폴리스(52만7000㎡) ▲안동 유통(1만6000㎡) 등 8곳이다.
 
토공은 장기저가로 부지를 임대해 기업설비투자 촉진,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총 10조원을 투자, 10년에 걸쳐 3300만㎡의 장기임대산업용지를 공급하고 있다.  
 
연간 임대료는 단지에 따라 1㎡당 3580원에서 2만7592원으로 시중임대료의 3분의 1 수준이며 임대기간은 최소 10년에서 최장 50년이다.
 
필지별 신청을 받는 단지는 1기업당 1개필지 신청을 원칙으로 하지만 사업계획상 필요시에는 인접한 2필지 이상 신청도 가능하다.
 
공익사업으로 이전하는 기업은 우선 입주가 가능하고, 창업중소기업, 해외유턴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등은 1순위 입주자격이 부여된다. 동일 순위인 경우는 추첨을 통해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관리기관에 입주가능 여부 확인후 토공 해당 지역본부 접수처에서 서류를 구비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새해 2월 6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2월20일에서 5월7일사이에 입주대상 기업이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토지공사 홈페이지(land.lplus.or.kr) 또는 임대전용 산업단지 홈페이지(nbpar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차 장기임대임대산업용지 개요
<자료=한국토지공사>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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