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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양적완화 조기종료 논란 사라질 것"-현대證
입력 : 2013-03-21 오전 7:56:12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현대증권은 3월 미 연준의 FOMC 결과를 토대로 연내 양적완화조치의 조기 종료 논란은 불식될 가능성이 높다고 21일 전망했다.
 
이상재 현대증권 연구원은 "3월 FOMC에서 연준은 올해와 내년도 미국 경제 성장 전망을 각각 2.3~2.8%, 2.9~3.4%로 종전보다 하향 조정했고 실업률도 올해 전망을7.4~7.7%에서 7.3~7.5%로 하향한 데 그쳤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연준의 실업률 전망은 2014년이 6.7~7.0%, 2015년이 6.0~6.5% 라는 점에서 연준이 2015년 이전에 출구전략에 나설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했다.
 
앞서 연준은 사실상 제로금리 수준인 현행 연방기금금리를 실업률 6.5% 하회와 인플레 2.5% 상회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 한 지속한다고 했고 고용시장 개선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이 확인되지 않는 한 현행 850억달러 규모의 양적완화도 지속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허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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