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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서도호 작가 '엑셀런스 프로그램' 후원
올해말까지 전노선 일등석 이용 및 전시화물 50% 할인
입력 : 2013-03-20 오후 3:32:49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대한항공(003490)은 한국 현대미술가 서도호 작가를 후원하는 '엑셀런스 프로그램'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 작가는 올해 말까지 전시행사 및 관련 일정 참가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 일등석을 지원 받는다. 전시화물에 대해서도 추가 50% 할인을 받게 된다.
 
◇서도호 작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에서 일등석 이용 및 전시화물 할인을 지원받는다. 사진은 왼쪽부터 조현민 상무, 서도호 작가, 지창훈 총괄사장.
 
대한항공은 스포츠, 문화예술, 사회봉사, 학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대상으로 '엑셀런스 프로그램' 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민들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엑셀런스 프로그램에서 문화예술 분야 후원 대상자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 작가가 후원을 받게 된 것은 최근 '한국을 대표하는 생존 작가' 1위로 선정되며 세계 유수 미술기관 및 행사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 이승엽 선수를 시작으로 엑셀런스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후 프로골퍼 신지애, 나상욱 선수를 잇따라 지원했다. 현재는 김연아·박태환·손연재 선수 등을 후원하고 있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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