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우수한 인력 채용에 발 벗고 나선다.
18일 벤처캐피탈협회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벤처캐피탈리스트(Venture Capitalist 채용설명회'를 오는 21일 연세대학교를 시작으로 주요 대학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3/22), 서울대학교(3/26), 카이스트(3/27)에서 해당 대학교 석박사급 우수 초급인력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탈 산업에 대한 소개가 이뤄진다.
또한 업계를 대표하는 벤처캐피탈리스트가 모교를 직접 방문해 투자업무 소개와 성공스토리 특강을 할 예정이다.
벤처캐피탈협회 관계자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국내 벤처캐피탈산업에 대한 소개와 통해 벤처캐피탈 업계의 홍보와 이미지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며 "각 출신 학교별 선배 벤처캐피탈리스트의 특강을 통해 벤처캐피탈에 대한 친밀도와 관심도를 증가시키고, 유망 직업으로써의 벤처캐피탈리스트를 알려 우수 초급인력의 업계로의 진출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벤처캐피탈협회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벤처캐피탈의 우수인력 확보와 청년취업 촉진을 위해 찾아가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