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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대서양 공동 사업' 참여
입력 : 2013-03-15 오전 9:44:20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핀에어가 올해 말 아메리칸 항공과 영국 항공, 이베리아 항공과의 '대서양 공동 사업'에 참여해 대서양 지역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서양 공동 사업'은 핀에어가 소속된 항공동맹체 원월드(oneworld)의 회원사인 아메리칸 항공, 영국 항공, 이베리아 항공이 지난 2010년 10월에 구성한 것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북아메리카와 유럽을 잇는 항공편에는 핀에어의 항공사 코드인 AY를 표기하게 되며, 핀에어가 매일 운항하는 뉴욕~헬싱키 구간의 항공편에는 아메리칸 항공의 AA, 영국항공의 BA, 이베리아 항공의 IB가 표기된다.
 
이에 따라 북아메리카와 유럽을 잇는 총 102편의 왕복 항공편이 매일 운항되며, 승객들은 북아메리카에서 163편, 유럽에서 126편의 연결 항공편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핀에어 승객들은 공동운항 항공편을 이용할 때에도 핀에어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핀에어 플러스(Finnair Plus)'나 다른 3개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에 포인트나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앨리스터 피터슨(Allister Paterson) 핀에어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핀에어를 포함한 4개의 항공사가 동일한 조건과 가격의 항공권을 제공함으로써 승객들이 보다 유연하게 항공권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이용객들이 보다 유연성 있는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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