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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와인플러스, '코노수르 2.0' 19종 판매
입력 : 2013-03-12 오후 1:37:08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동원와인플러스는 칠레산 와인 '코노수르(Cono Sur) 2.0' 제품인 '비씨클레타(Bicicleta)', '오가닉(Organic)', '싱글반야드(Single Vinyard)' 등 총 14종을 국내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인기 와인만화 '신의 물방울'에서 가격 대비 최고 와인으로 소개된 '레제르바(Reserva)'를 리뉴얼한 '레제르바 이스페샬(Reserva Especial) 5종 등 이번에 총 19종의 와인을 선보였다.
 
'코노수르'는 칠레의 대표적 와인 기업인 콘차이토로 그룹의 와이너리 중 하나로 친환경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중 '코노수르 비씨클레타'는 과실맛이 풍부하고 포도품종의 특징을 잘 살린 와인이며 레이블에 친환경을 상징하는 자전거가 그려져 있다.
 
레드 와인인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피노누아'를 비롯해 총 9종의 제품이 출시됐다.
 
'코노수르 오가닉'은 유기농 와인으로 농약이나 인공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질소 성분을 공급해주는 풀과 해충을 잡는 거위 등을 이용해 포도밭을 관리한다.
 
지난 2002년 ISO14001 인증을 받았으며 '코노수르 오가닉 까베르네 소비뇽'을 포함한 레드 와인 2종, 화이트 와인 1종 등 총 3종이 선보였다.
 
또한 '코노수르 싱글빈야드'는 칠레에서도 최적의 포도밭(빈야드)만 골라 소단위로 재배한 포도로 생산한 와인이다.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멜롯' 등 2종의 레드 와인으로 구성되며 각각 레이블에 재배된 포도밭의 고유번호가 표시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레제르바'는 '레제르바 이스페샬'로 리뉴얼해 '코노 수르 레제르바 이스페샬 까베르네 소비뇽' 등 5종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비씨클레타 9종이 2만4000원, 오가닉 3종이 3만8000원, 싱글빈야드 2종이 7만2000원, 레제르바 이스페샬 5종이 4만2000원이며 호텔과 레스토랑, 유통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왼쪽부터) 비씨클레타, 오가닉, 싱글빈야드, 레제르바 이스페샬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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