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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월 신규위안화 대출 6200억위안..예상 하회
입력 : 2013-03-11 오전 8:19:35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지난달 중국의 신규대출이 전달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10일(현지시간) 중국 인민은행은 2월의 위안화 신규대출이 6200억위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전 전망치 7000억위안을 하회하는 수치로 전달의 1조700억위안에서도 대폭 줄어든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춘제가 예년과 달리 2월에 있어 상대적으로 1월말에 자금 수요가 급증했으며 2월에는 소강상태를 나타냈다고 진단했다.
 
 
쑹주오 농업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작년 4분기 대출이 예상보다 적게 늘어난 후 1월 자금 수요가 급증했다"였다며 "부동산 경기 회복과 수출 증대 등을 기반으로 투자 수요도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자연스레 자금 수요가 누그러들었다"며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회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함께 발표된 광의통화(M2)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5.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달보다 0.7%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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