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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선평가위 분란 오나..최민희, 한상진에 직격탄
"문재인 의원직 사퇴 설문조사 언론에 흘리는 의도 뭔가"
입력 : 2013-03-07 오후 5:16:01
[뉴스토마토 한광범기자] 최민희 민주통합당 의원이 대선평가위원회 설문결과 중간발표와 관련해 한상진 위원장을 향해 "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매섭게 비판했다.
 
최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상진 위원장이 혼자 대선평가 중간발표를 하고 기자간담회까지 했다. 관련기사에 문재인 전 대선 후보의 의원직 사퇴 이야기가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대선평가위를 '한상진연구소'라 칭하며 "문 전 후보의 의원직 사퇴에 여론조사가 편향된 내용임에도 찬성은 21.3%에 불과했다"면서 "'3월 중 국민여론조사를 하면 수치가 더 높게 나올 수 있다'고 의원직 사퇴 문제를 언론에 흘렸다. 도대체 의도가 뭔가"라고 한 교수를 겨냥했다.
 
최 의원은 또 한 교수가 문성근 전 대표대행이 총선평가보고서를 묵살했다며 책임지라고 한 것과 관련해 "당시 초안에 문제가 많아 외부에 공개하지 말고 회수하라고 했을 뿐"이라며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내부에서는 회람됐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초안을 보완해 공개하기로 했는데 총선평가보고서를 담당했던 민주정책연구원의 수장이 바뀌면서 흐지부지 됐다"고 덧붙였다.
 
한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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