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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주가 상승여력 있다-이트레이드證
입력 : 2013-03-05 오전 9:01:23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5일 LS(006260)에 대해 현재 주가 수준이 저평가 됐다며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LS의 자회사인 LS전선의 턴어라운드, LS-Nikko동제련의 우호적 사업환경 등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저평가 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현 주가 대비 40.7%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지난 2011~2012년 기대를 하회했던 LS의 실적은 제주-진도 해저전력케이블 공사의 손실 때문"이라면서도 "빠르게 커져가는 해저 전력케이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진단했다.
 
해저 전력케이블을 제외한 전력선 시장 중 중동·동남아 초고압 전력선과 동남아시아 지역 통신선 시장에서의 분위기 또한 우호적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LS-Nikko동제련 수익의 60%를 결정짓는 제련수수료가 올해 톤(t) 당 70달러에 체결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로 인해 연간 제련수수료가 200억원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황산·구리 가격의 점진적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며 "원자재 가격이 급등락하지 않는다면 일회성 비용 발생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임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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