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델타항공, 고급 침구 '헤븐리' 도입
입력 : 2013-03-02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델타항공은 비즈니스엘리트 클래스에 '헤븐리(Heavenly)' 기내 침구류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6월부터 델타항공의 모든 국제선 비즈니스엘리트 좌석에 적용되며, 웨스틴 헤븐리 베개와 고급 충전재가 들어간 이불과 허리 받침용 베개 등이 제공된다.
 
조앤 스미스 델타항공 기내 서비스 수석 부사장은 "승객들이 기내에서도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웨스틴 헤븐리 기내 침구류는 고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기내경험을 제공하는 델타항공의 새로운 고객 서비스 중 하나"라고 말했다.
 
 
실제 델타항공은 고객들에게 더욱 안락한 기내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델타 라디오의 백색 소음 채널, 비즈니스엘리트 클래스 전용 트래블키트 등이 그 예다.
 
특히 완전침대형(full-flat bed) 좌석을 확대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구간을 운항하는 항공편에 도입하며, 보잉 757기와 767기에는 향후 24개월에 걸쳐 적용될 전망이다.
 
신익환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