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국의 지난 3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전 분기에 비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17일(현지시간) 미국의 3분기(7~9월) 경상적자가 1741억달러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790억달러를 밑도는 수치다.
한편 2분기 경상적자는 당초 1831억달러에서 1809억달러로 수정 발표됐다.
3분기 수입은 석유 제품부문의 증가로 전 분기의 5536억달러 기록을 웃도는 5612억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수출은 전 분기의 3373억달러에서 3465억달러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