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전방(00095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83억9223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53.29%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682억2845만원과 356억3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26%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8.34% 늘었다.
전방은 "설비투자로 제품 생산이 증가하며 판매량이 늘었다"며 "다만 제품판매가가 하락하고 상품 매출이 감소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