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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공개..'소셜' 기능 탑재
입력 : 2013-02-21 오전 10:14:24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소니가 7년만에 비디오 콘솔인 플레이스테이션4를 공개했다.
 
2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앤드류 하우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뉴욕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플레이스테이션4를 소개했다.
 
7년만에 공개된 신제품은 클라우드와 소셜 미디어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다.
 
이용자들은 온라인 상에서 오래된 게임을 검색할 수 있으며 친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다른 사용자가 하던 게임을 이어받아 진행할 수도 있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4를 앞세워 매출 확대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히라이 카즈오 소니 최고경영자(CEO)는 2015년 3월까지 게임과 카메라, 모바일 디바이스 부문에서 매출의 70%, 영업이익의 85%를 충당하겠다고 공언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시장의 중심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에서 소니의 새로운 게임기가 얼마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수백달러에 달하는 게임기가 과연 소비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마이클 패쳐 웨드부시증권 애널리스트는 "차별적인 소프트웨어를 앞세워야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4의 구체적인 출시 날짜와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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