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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레이싱센터' 2016년 인천에!
입력 : 2013-02-19 오후 6:10:19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영국계 글로벌 투자회사 웨인그로우 파트너스(Weingrow Partners)는 1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레이싱·라이프스타일 클럽 론칭' 계획을 발표했다.
 
영국 윌리엄스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해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세계 최초로 '람보르기니 레이싱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센터는 오는 2016년 완공 예정이며, 아시아의 슈퍼카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클럽 회원들은 매년 윌리엄스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에서 제공하는 최신 F1, F2 차량을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라이프스타일적 부문은 럭셔리 브랜드의 전략적 파트너들이 담당할 예정이다.
 
또 클럽에는 파트너사의 F1, F2 및 다른 레이싱 차들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자동차 박물관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이곳에는 에이펙스 서킷 디자인(Apex Circuit Design)이 디자인한 5km FIA Grade 1 레이스 트랙과 220개의 객실로 이루어진 7성급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최첨단 트레이닝 센터, 윈드 터널 등이 구비돼 자동차 제조사들이 다양한 오토모티브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본 프로젝트 개발은 세계 정상급 부동산 전문 개발사 이디지 코리아 (EDG Korea)가 맡게 된다.
 
아키스 스타크(Akis Stark) 웨인그로우 파트너스 한국 대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파트너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론칭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슈퍼카 제조사와 Formula 1 팀의 조합은 전례가 없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알렉스 번스 (Alex Burns) 윌리엄스 회장은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길 수 있었던 F1 레이싱의 스릴을 우리의 F1차량 지원, 운영 전문성과 트레이닝을 통해 더 많은 회원들이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핀탄 나이트 (Fintan Knight),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부사장은 "인천 프로젝트에 람보르기니 브랜드가 참여하면서 완벽한 시너지를 달성했다"면서 "머지않아 회원들이 우리 레이싱카와 멋진 로드카를 타고 테스트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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