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대상(001680) 청정원은 끓는 물만 부어 즐길 수 있는 '정통 컵 국밥' 4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사골곰탕국밥'과 '콩나물해장국밥', '나가사키식짬뽕밥', '상하이식짬뽕밥' 등이다.
건조밥, 건더기, 액상 소스를 용기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4분30초 동안 기다리면 먹을 수 있다.
특히 진한 국물 맛을 내기 위해 분말 스프가 아닌 액상 소스를 사용했고 밥을 지은 후 바람으로 빠르게 건조해 고온에서 로스팅하는 가공법을 적용했다.
제품별 190~210㎉로 열량의 부담을 줄였고 가격은 각각 2300원이다.
오는 20일부터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서 퀴즈 이벤트를 열고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청정원 관계자는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한 끼 식사로 적합한 제품"이라며 "여행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에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상은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국내 컵 국밥 시장에서 올해 5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1일부터 대형마트 시식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