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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디즈니랜드, 개장 후 첫 '흑자'
입력 : 2013-02-19 오전 11:20:24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홍콩 디즈니랜드가 개장 7년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는 작년 9월29일 끝마친 분기 순이익이 1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의 3050억 손실에서 흑자 전환한 것으로 지난 2005년 개장 이후 처음이다.
 
디즈니랜드는 이 기간 입장객 수가 13% 증가한 673만명에 달한 것이 실적 개선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월트디즈니가 48%, 홍콩 정부가 52%의 지분을 갖고 있는 홍콩 디즈니랜드는 아시아 3번째 디즈니랜드로 개장이후 줄곧 예상보다 적은 입장객 수에 고전해왔다.
 
앤드류 캄 홍콩 디즈니랜드 매니징디터는 "재정 상태가 개선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시장 전문가들 역시 디즈니랜드의 흑자 전환은 추후 장기적인 사업 확장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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