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캐세이패시픽항공은 홍콩국제공항 최고급 플래그십 라운지 '더 윙'을 새롭게 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세계적인 건축회사 '포스터 앤 파트너스'에 디자인을 맡겨 2010년 말부터 전반적인 보수를 진행해왔다.
특히 한 층 업그레이드된 '더 헤이븐'은 기존 대비 공간이 2배 이상 넓어져 한결 여유롭게 뷔페 카운터에서 다양한 종류의 에피타이저, 동서양 요리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더 헤이븐'의 바깥쪽은 풀 서비스 바로 승객들이 간단한 음료와 함께 공항 전경을 즐기며 쉴 수 있도록 새롭게 만들어졌다.
또 승객들이 일등석 라운지에 도착하면 웰컴 드링크로 반겨주는 샴페인 바도 새롭게 개설되는 등 승객들은 메인 라운지로 이동하기 전 자유롭게 쉬거나 무제한으로 샴페인을 즐길 수 있다.
◇캐세이패시픽 '더 윙' 전경사진
'더 윙'의 일등석 라운지는 일등석 승객, 캐세이패시픽항공 상용고객 프로그램인 '마르코 폴로 클럽'의 다이아몬드 회원 그리고 '원월드'의 에메랄드 회원들이 사용 가능하다.
오전 5시30분부터 마지막 비행기가 출발하는 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세이패시픽 관계자는 “플래그십 라운지인 더 윙의 대대적 정비는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기내 및 지상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는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