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제일모직(001300) 신사복 브랜드 갤럭시(GALAXY)는 제3회 WBC에 참가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에게 공식 단복을 협찬한다고 12일 밝혔다.
갤럭시는 선수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레전드 수트'를 비롯한 셔츠, 넥타이 등 의상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레전드 수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대한민국 야구 역사에 남을 레전드(Legend, 전설)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원을 반영했다. 팔과 어깨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활동성 높은 패턴과 소재를 사용해 선수들의 몸이 날렵하고 세련되게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이현정 제일모직 갤럭시 디자인실장은 "선수단의 이미지가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야구로 다져진 선수들의 몸매가 드러날 수 있도록 재킷의 어깨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재킷의 실루엣 역시 몸을 길고 슬림하게 보이면서도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데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