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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분석사 1차시험, 11년 만에 재실시
입력 : 2013-02-05 오후 4:20:02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증권분석사 1차 시험이 11년 만에 다시 실시된다.
 
한국증권분석사회는 올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증권분석사 자격시험을 재이관 받아 실시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증권분석사회는 이를 계기로 증권분석사 자격을 국제공인투자분석사(CIIA) 레벨1 기준에 부합한 포지션으로 설정했으며 1차 시험은 내년부터 실시된다.
 
증권분석사(2차) 응시자격은 올해에 한해 금융투자분석사 합격자와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합격자, 한국공인회계사(CPA) 자격자로 확대키로 했다. 이는 연 2회에 걸쳐 실시되며 증권분석사 합격자에게는 CIIA 최종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CIIA는 세계 36개국에서 시행되는 국제자격으로, 스위스에 본부를 둔 국제공인투자분석사협회(ACIIA)가 각국에서 매년 3월과 9월에 시험을 시행한다. 국제자격인 레벨1과 2는 국내 증권분석사 시험 합격으로 인증된다.
 
증권분석사 자격에 이어 최종시험인 레벨3에 합격하면 CIIA 자격을 부여한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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