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와라와라는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서 신메뉴 출시를 위한 고객 대상 시식품평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페이스북에서 선정된 20여명의 20대 남녀 고객이 봄맞이 메뉴를 직접 먹어보고 평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계절 재료를 사용한 이번 메뉴는 샐러드류와 피자, 과일주 등으로 구성됐다.
상품개발팀에서 준비한 10가지 메뉴 중 이날 품평회에서 고객의 호응을 얻은 5가지 제품만이 출시될 계획이다.
김근선 마케팅팀 과장은 "메뉴를 출시할 때마다 고객품평회 등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활용해 고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매번 체계적이고 신중하게 메뉴를 출시하는 만큼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라와라는 지난 2002년 오픈 당시부터 매년 4회에 걸쳐 메뉴를 출시하고 있으며 1년에 40여개의 메뉴를 개발해 현재까지 총 400여개의 메뉴를 테스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