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LG전자, 중대형 냉난방에어컨 에너지효율 '최고'
입력 : 2013-02-03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LG전자 중대형 냉난방에어컨이 에너지효율 등급 심사에서 국내 최고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LG전자(066570)는 자사 5.2킬로와트(kW)급 중대형 냉난방에어컨(모델명: LPW0523VP)이 최근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실시한 심사에서 최고 효율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의 연간 에너지 소비효율은 4.85로 기존 제품보다 전기료를 최대 67%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 제품 외에도 LG전자의 중대형 냉난방에어컨 9개 모델이 1등급을 받았다. 12년 동안 축적된 LG의 '인버터(Inverter) 기술'을 활용한 제품들이 모두 최고 에너지효율을 인정받은 것이다.
 
인버터란 주파수를 바꿔 모터의 회전속도를 바꾸는 교류모터로 상황에 따라 가동성능을 조절할 수 있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아주는 기술이다. 최근 에어컨 시장에서 대표적인 에너지 절감 기술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곽준식 LG전자 한국AE(Air-Conditioning & Energy Solution) 마케팅담당 상무는 "앞선 인버터 기술을 바탕으로 국가적인 에너지 소비절감에 기여하게 됐다"며 "고효율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에어컨 시장의 절대우위를 굳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곽보연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