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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에어, 베트남 휴양지 '다낭' 신규 취항
3월 28일부터 홍콩-다낭 주 3회
입력 : 2013-01-29 오전 11:14:43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캐세이패시픽그룹 계열 드래곤에어는 오는 3월 28일부터 베트남 다낭 주 3회 정기 여객편을 신규 취항한다고 29일 밝혔다.
 
베트남 중부 해변도시 다낭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유산으로 일찍이 유럽인들에게 사랑 받아 인기 휴양지다. 그 동안 한국인들에게는 다른 동남아 휴양지에 비해 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베트남의 숨은 보석’으로 각광받으며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취항으로 국내 여행객들에게 항공 노선 및 일정 선택의 기회가 보다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버스 A320으로 운행되는 다낭 노선은 주 3회(화·목·일) 홍콩에서 출발한다. 서울, 부산과 제주 출발의 15일전 발권의 경우 요금이 47만7900원부터며, 모두 유류할증료와 세금이 포함된 가격이다.
 
패트릭 영(Patrick Yeung) 드래곤에어 CEO는 "베트남은 비즈니스와 관광의 거점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다낭 신규 취항을 통해 관광객 증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제 항공의 요충지로써 홍콩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및 예약은 드래곤에어 예약부(1644-8003) 또는 가까운 여행사에서 가능하다.
 
한편 드래곤에어는 올해 아시아지역 취항 노선을 대폭 확대 운영해 고객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중국 정저우와 원저우, 미얀마 양곤에 신규 취항하고, 오는 3월31일부터 중국 중부의 대표 도시 우한에 주 7~9회, 한국의 인기 있는 취항지인 제주에 현재의 주 3회에서 주 4회로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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