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국의 지난 10월 도매재고가 예상치를 훨씬 밑돌며 7년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10월 도매재고가 1.1% 감소해 9.11테러 직후인 2001년 11월 이후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종전 월가 전문가들은 0.2% 감소를 예상했었다.
10월 도매판매의 경우 유가하락과 재고 감소의 영향으로 4.1% 급락세를 나타냈다. 지난 9월 도매판매는 2.1% 감소한 바 있다. 월가 전문가들은 10월 도매판매가 1.5%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