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21일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소장에 김경록 사장(5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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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소장은 장은경제연구소 경제실장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역임한 거시경제 분석과 자산배분에 대한 전문가다.
인구 구조의 변화에 따른 자산시장의 변화를 연구한 인구 통계 전문가이기도 한 그는 1990년 장기신용은행에 입행해 장은경제연구소를 거쳐 1998년 국민은행 경제경영연구원, 1999년 한국채권연구원, 2000년 미래에셋투신운용, 2006년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금융공학 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2009년 미래에셋캐피탈 대표, 2011년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관리부문 대표를 거친 뒤 2012년부터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인구구조가 투자의 지도를 바꾼다' 등이 있다.
김경록 신임소장은 “베이비부머들이 은퇴를 시작하면서, 한국은 자산축적의 시대에서 운용과 인출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며 “은퇴자들이 자신의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성공적인 노후를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출전략과 자산배분 모델을 제공하고 또 이를 교육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구소를 운영하겠다”고 향후 운영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