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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택지표 개선세 지속될 것"-유진투자
입력 : 2013-01-19 오전 9:00:00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현지시간 17일 공개된 미국의 지난달 주택착공건수가 4년6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발표되자 주택시장 회복 기대도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다음주 발표예정인 미국 주택지표 역시 개선세를 보였을 것으로 19일 전망했다.
 
미국의 지난달 주택판매 실적이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큰 폭으로 호전됐던 11월보다는 증가폭이 다소 둔화되겠지만 2개월 연속으로 호전됐을 것이란 설명이다.
 
이민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발표예정인 미국의 12월 기존주택매매는 전월대비 1.2% 증가한 연율 410만채를 기록할 것"이라며 "25일에 발표될 신규주택판매는 1.7% 증가한 38만4000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12월 주택판매 실적은 주택매입관련 세제 혜택이 부여됐던 2010년 상반기 수준으로 매매가 회복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여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곽병열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미국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다음주 발표될 기존·신규주택판매를 통해 이러한 기대감은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주택판매 추이]
<자료>유진투자증권
 
허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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