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상장사, 4Q 영업익 부진..주가영향 제한적-삼성證
입력 : 2013-01-16 오전 8:23:04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삼성증권은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날) KOREA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익 컨센서스가 30조2000억원으로 3분기보다 7.5% 감소할 것으로 16일 전망했다.
 
이익 추정은 앞으로도 10% 가량 추가적으로 하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실적부진은 이미 주가에 선반영된 면이 있고 연말 일회성 요인이 강해 향후 주가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진단했다.
 
이민정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서베이 결과를 반영하면 향후에도 4분기 영업익은 현재 추정치에서 10% 초반의 하방 압력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하반기 이후 4분기 영업익 추정이 21.2%나 하락했고, 또 편차가 큰 요인들은 대부분이 충당금, 재고조정 효과, 성과급 지급 등 일회성 요인이 강해 4분기 실적 부진이 주가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림] 분기별 영업이익 추이:MSCI KOREA
 
<자료> 삼성증권, 와이즈에프엔
 
 
 
 
허준식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