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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4분기 호실적에 수주모멘텀까지..매수-메리츠證
입력 : 2013-01-15 오전 9:11:18
[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5일 한전기술(052690)에 대해 4분기 호실적과 수주 모멘텀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0만원을 유지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5.4% 증가한 234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6.3% 증가한 44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호실적 요인으로 3분기 줄어들었던 원전 매출이 4분기에 몰려 인식되면서 원전 매출 비중이 확대된 점과 플랜트 부문 매출액 증가를 꼽았다.
 
김 연구원은 1분기 화력플랜트 수주의 규모는 약 1조5000억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1분기 중 작년부터 지연되었던 해외 및 국내 화력 플랜트 수주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원전 외 해외 화력 발전 설계 수행으로 성장성이 지속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지연되었던 신고리 5,6호기 역시 원전 정책 지속에 따라 조만간 발주될 것"이라면서, 신고리 5,6호기는 안전성을 제고한 설계가 요구되어 기존 원전 설계 금액인 4000억원(2기) 수준을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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