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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현장에 답이 있다"
입력 : 2013-01-13 오전 10:35:03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포스코(005490) 광양제철소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 아래 엔지니어와 현장 조업자들 간의 소통을 돕고 업무능률 향상을 꾀하고 있다.
 
13일 포스코에 따르면 광양제철소 제강기술개발그룹은 지난해 10월부터 '엔지니어 현장 오퍼레이션 활동'을 펼치며 엔지니어들과 현장 조업자들 간 소통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광양제철소 연주공장에서 엔지니어들이 조업 현장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 아래 6개월간 기술 ·품질 혁신, 무재해 관련 설비개선 포인트 등을 현장에서 직접 찾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엔지니어들은 현장 운전자와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며 4조2교대 중 주간 근무조의 스케줄을 소화하게 된다.
 
특히 엔지니어들은 현장 운전자들이 업무에 참조하고 있는 작업표준을 직접 체험하고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기술표준을 제정하는 데 참고한다는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포스코 관계자는 "실제 조업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연주 조업 프로세스 전 공정을 이해할 뿐 아니라 설비구조와 생산관리시스템(MES) 구성을 정확히 알 수 있게 돼 새로운 강종 생산 및 기술개발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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