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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3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볼키즈 20명 파견
400대 1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선발
입력 : 2013-01-03 오전 10:19:21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기아차(000270)는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2013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한국을 대표하는 볼키즈 20명을 호주로 파견했다고 3일 밝혔다.
 
볼키즈(Ball Kids)는 테니스경기에서 테니스 볼 공급·처리를 비롯해 선수들의 경기 진행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기아차는 호주오픈의 공식 스폰서로서 10년간 볼키즈 한국대표를 파견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볼키즈에는 8000여명이 지원해 영어능력 평가와 실기 평가 등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0명이 선발됐다.
 
지난 2일 호주로 떠난 볼키즈는 시드니에서 현지 문화를 체험한 뒤 멜버른으로 이동해 테니스 경기 운영에 대한 집중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2013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예선 및 본선 경기에서 호주 현지 볼키즈 등 360명과 함께 테니스 스타들의 플레이와 경기 운영을 지원하는 등 총 18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호주오픈 볼키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한민국 유소년들이 세계적 행사에 참여해 견문을 넓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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